
발달장애인법 실효성 확보 운동
발달장애인법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체계의 구축과 인권의 보호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발달장애인법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발달장애인의 부당한 현재의 삶”과 “발달장애인법”이 마주했을 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서비스 제공현장과 상담의 과정에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이 법을 직접적으로 활용하고, 청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이런 기능이
부재하는 부분에 있어 법의 개정활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회는 상담, 정책 및 연구 활동을 통해 구체적 모델들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및 가족의 인권 침해 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
달장애인 당사자의 권익을 스스로 옹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자조모임 발굴 및 육성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일상 및 각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발달장애인 및 가족에 대한 차별에 대응, 권리를 옹호하여 차별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상담 및 직접지원, 상시적
연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자조단체 운영 지원
세계 각국에서는 “I wanna be known to people first. (나는 우선 사람으로 알려지기를 원한다.)”라고 외친 한 발달장애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피플퍼스트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2013년 순천에서 시작하여 2015년 본격화되었고 2016년에는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운영하는
한국피플퍼스트(People First Korea)가 출범하였습니다.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회는 당사자의 권리 보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이 대회를
지원, 참여해왔습니다. 또한, 2023년도에는 경기피플퍼스트가 조직되었고, 부천지회에서 초대 대표가 선출되는 영광을 갖기도 했으며, 이 전국대회,
경기대회를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발달장애인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찾아가는 당사자 조직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