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바꾸는 부모들의
특별한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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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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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회(전국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회)는 장애인과 그 가족이 당당히 지역사회 내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과 그 가족의 권리 증진을 위해 2009년 출범하였습니다.
장애자녀를 둔 부모들의 전국조직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2007년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내 장애 학생의 교육권의 기반을 만들었고, 2011년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으로 장애 아동의 복지 서비스의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2014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수 있는 국가 차원의 법률적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모든 법률 제정과 장애인 권익을 위한 투쟁의 경험은 우리 장애인 부모들에게 장애인 문제는 더 이상 내 운명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구조의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이 투쟁의 경험으로 이제 우리 아이들의 문제를 우리 부모들의 단결된 목소리와 투쟁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많은 장애인 권익향상과 인권 증진을 위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부천지회는 2019년 지역사회에서 발달장애인의 의미있는 낮 활동을 위한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간활동서비스는 발달장애인의 평일 낮 시간을 지원하는 중요한 서비스로 자리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부천지회는 경기도 권리중심일자리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30여명의 문화예술형 일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부모 사후에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부모들의 투쟁으로 자녀의 권리를 보장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발달장애인 권리보장과 복지 서비스를 위한 더 많은 정책을 만들어 내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역에서 우리 자녀들이 한 시민으로써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장애자녀를 둔 부모 동지들!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부모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사)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회
회장허혜영